창의적인비둘기G207221
시로 소개될만큼 가사 멋집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게되네요
작곡가 윤명선님이 지난 12월 19일 홍대에서 첫 시집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이 자리에서 임영웅님의 곡 '인생찬가'의 노랫말이 멜로디 없이 시의 형태로 낭독되었다고 합니다. KBS 이은정 성우님이 시 낭독 퍼포먼스를 진행했는데, 가사가 시로서 지닌 독립적인 아름다움을 조명한 문학적인 시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해요.
윤명선 작곡가님은 '인생찬가'처럼 주옥같은 노래 가사들을 만드신 분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번 시집에서도 노랫말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표현들을 한층 더 확장해서 보여줬다고 합니다. 콘서트에는 여러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서 축하와 낭독으로 자리를 빛냈고요. 임영웅님의 노래 가사가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 참 의미 있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