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그렇군요 연기도전도 좋을 거 같아요
2020년 6월 '뽕숭아학당' 7회에서는 트롯맨 F4가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특별 출연에 도전,
방송 최초로 생애 첫 정통 사극 연기에 나섰던거 기억하시나요?
배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뽕숭아학당’이
‘연기 레전드’ 전광렬, 박시후 배우님과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연기 한 수를 전수 받는 것이었습니다.
(무한도전 ‘정극연기’ 도전 포맷을 살짝 가져다 쓰신거 같은ㅎㅎ)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주역 전광렬, 박시후 배우님은
연기반 졸업생 신분으로 ‘뽕숭아학당’을 찾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할 수 있는 총 4개의 카메오 배역을 가지고
깜짝 오디션을 진행했었습니다.
트롯맨 F4는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평소에 ‘뽕기발랄’하던 모습과는 180도 돌변,
연기 레전드 전광렬, 박시후 배우님 앞에서
엄중하고 진지한 태도로 오디션에 임했습니다.
갑작스런 오디션임에도 불구하고,
트롯맨 F4는 숨은 연기 실력을 드러내며 불꽃 열연을 펼쳤고,
각자 특성에 맞는 배역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무엇보다 열정을 불태우는 트롯맨 F4의 열연에 지켜보던 전광렬 배우님은
실제 눈물을 보여 현장을 집중하게 했습니다.
전광렬 배우님은
“연기력에 깜짝 놀랐다. 끼가 있고, 배우로 끌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
라며 멤버들 중 한 명을 꼽아 러브콜을 던지기도 했는데요ㅎㅎ
드라마 오디션 결과
임영웅, 이찬원 님은 드라마 11회에서 가수를 꿈꾸며
극 중 역술가 박시후 님에게 사주를 보러 온 청년들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영탁, 장민호 님은 12회에서 조선의 관료로 변신해
업무를 게을리하고 술자리를 즐기던 중,
잠행을 나온 흥선대원군(=전광렬)에게 현장을 들켜
호통을 치는 흥선대원군 앞에서 당황하며 쩔쩔매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