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망고스틴S1803265
한 번 기부하는 건 어떻게 보면 그나마 쉬운 편이죠. 이렇게 꾸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이고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2월 12일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15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준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현장을 찾아 배달까지 마쳤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매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같은 장소에서 도시락을 조리하고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실천은 2020년 5월 시작 이후 81회째를 맞았다.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누적 후원금은 1억1050만 원을 넘어섰다. 장기간 이어진 기부와 봉사에 대해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