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망고스틴S1803265
우리 영웅님에게 콜을 보내셨군요. 그에 대한 화답은 우리 영웅님의 몫이겠지요.
가수 정인이 임영웅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정인, 조정치, 라디가 '특선 라이브'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인이 히트곡 '오르막길'을 라이브로 열창하자 김태균은 조정치를 향해 "아내가 감동적인 노래를 불러주면 어떤 기분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정치는 "저는 아내가 노래를 잘하는 게 너무 좋다. 내가 잘하는 것보다 아내가 잘하는 게 훨씬 좋다. 여기저기 나가서 노래도 부르고 돈도 많이 벌어온다"라며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 대표곡 '엄마'에 대해 뮤지는 "가수 임영웅 등 많은 분들이 커버했는데 어떤 분이 가장 기억에 남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라디는 "임영웅 씨 기억나고, 또 임영웅 씨"라고 대답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태균과 뮤지는 "임영웅 씨만 기억난다. 임영웅 씨가 부른 순간 아무도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농담을 해 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