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손트라에서 기도 노래 라이브로 불렀지요. 넘 잘 불렀어요
어제 라디오에서 박지현님 기도 부르는 거 듣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네요..
괜히 마음이 찡해져서 다른 일 하다가도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목소리가 낮게 깔리는데도 힘이 있어서
참 든든하게 들렸습니다
괜히 위로받는 기분도 들구요 ㅎㅎ
노래 끝나고도 여운이 오래 남아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라디오로 들어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ㅠㅠ
한 곡 덕분에 하루가 참 따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