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L59202
인기 게시판 TOP 50

지난 6~7일 열린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십 시즌2’ 전주 공연은 정말 뜨겁고 감동적인 무대였네요. 오프닝부터 ‘우리는 된다니까’와 마이클 잭슨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시작하니, 관객들이 단숨에 몰입하게 되더군요. 이어 ‘나야나’, ‘바다사나이’, ‘녹아버려요’를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확 끌어올리니 정말 신나더라고요.
또 ‘애간장’, ‘기도’, ‘남자라는 이유로’ 같은 곡들로 감성적인 무대를 이어가니 마음이 촉촉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객석 인터뷰 코너에서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국악 메들리 무대는 압권이었어요. 한복을 입고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비롯해 국악팀과 함께 전통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니, 한국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더군요. 꽹과리와 사자탈 연출까지 더해지니 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네요.
앙코르 무대에서 ‘안녕이란 슬픈 말’, ‘환희’, ‘이제는’을 들려주고, 자필 초대장을 활용한 ‘초대장’ 무대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박지현이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라고 말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박지현의 열정과 팬들의 사랑이 하나로 어우러진 축제였군요.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도 정말 기대되네요!
0
0
댓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