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박지현님 희나리 부르는데 어쩜 절제하면서 그렇게나 잘부르시는지 멋져요
박지현님의 미스터 로또< 희나리 >무대! 24.6.28 멋진 음색 파워플한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어요. 콜라보했던분이
첫 소절부터 잘못 들어가서 엔지를 낼 뻔 했지만 잘 수습하고, 박지현님 시원하고 열정적인 목소리로
"내게 무슨 마음의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네 마음에 전부를 준 것 뿐인데 ~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한편의 시를 보는 듯한
서정적인 음율이 희나리
이젠
구창모 님의 희나리가
박지현 님의 희나리가 되었네요.
속삭이 듯 솓아내는 독백같은 가사
넘 멋져요 👍 박지현님 사랑스러워요.
응원할게요.
마지막 엔딩 넘 웃긴데도
잘 참고 잘 마무리 했어요.
박지현님 수고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