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영탁님 막걸리한잔으로 저는 영탁님 팬이 되었어요 .최고였어요
당연히 복습이구요..
언제봐도 정말 기깔납니다 ㅎ
정말 하나의 서사..를 그려낸 무대였습니다 ㅎ
첫 소절부터 특유의 진정성 있는 음색으로 관객들의 감정을 단번에 끌어올렸구요
울림 있는 창법으로 노래를 더 먹음직스럽게..ㅎ;맛깔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초반에는 다소 여유있게 진행되던 노래가 후렴으로 갈수록 고조되는데 듣는이의 마음을 정말 더 딥하게 울려버렸구요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는 부모님에 대한 애환.. 정말 없는 애환마저도 끌어당긴듯한 무대였습니다
정말 단순히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표현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영탁님이라 가능했던 완벽한 무대 막걸리 한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