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으로 달려나가는
예준님의 옆에서 페이스를 조절하고
너무 과열 되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추시면서
가수님의 가창력을 확실히 들려주시네요.
골반과 스텝으로
박자와 리듬을 타며
제스쳐 하나하나 제대로 맛깔을 살립니다.
무대 여기 저기를 누비면서
시선을 모으며 장악하시는데,
무대 매너가 굉장하시네요.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오늘은 태풍이 왔어요.
가창력에 모두가 저멀리 날라가겠습니다!
후반부 4단 고음에 전율이 흘렀네요.
화음을 쌓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환상의 하모니가 아름답네요.
특히 마지막에 주거니 받거니
두분이 한음절씩 번갈아 부르는 소절이었던.
🎵 점점 커지는 저 빗소리~~
이 파트가 예술이었어요.
조금씩 젖을만큼 내리던 비가
빗방울이 굵어지며
빗소리가 커지는듯한 표현력에
굉장히 놀랏습니다. 💧💧💧
마지막에 다 쏟아내는 시원한 소나기 같았어요.🌧🌧
두분의 환상적인 듀엣무대로
속이 뻥 뚫리며 미칠듯이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역시나 믿고 듣는 가수,
영탁님의 최고의 무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