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F11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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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불후의 명곡은 솔직히 이찬원 무대 보려고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봤어요
등장 전부터 어떤 노래로 나올지 괜히 혼자 예상해보게 되고 이름만 떠도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지난주에 진또배기, 남행열차,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를 열창하면서
전통 트롯트로 분위기 꽉 잡아놔서 이번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컸어요
무대 시작하자마자 표정이랑 제스처가 확 달라져서 아 이번엔 콘셉트 바꿨구나 싶었고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무대 장악력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서 보는 재미가 컸어요
경쟁 구도 속에서도 자기 색깔 확실하게 보여주는 게 역시 이찬원이다 싶었어요
연말에 이런 무대 하나 남겨주는 가수라서 다음 방송도 계속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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