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이름이 '금타는 금요일'인데, 저에게는 이번 주가 '용빈이에게 완전히 반해버린 금요일'이었어요. 일주일 동안 직장과 일상에서 치이며 쌓였던 온갖 스트레스와 피로가 용빈님이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눈 녹듯 깨끗하게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금요일 밤 늦은 시간에 이렇게 위로가 되는 고품격 무대를 안방 1열에서 편안하게 직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자 힐링이에요. 주말을 시작하는 최고의 선물을 안겨준 용빈님 덕분에 다음 주 한 주도 버텨낼 에너지를 가득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