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88)은 대표적인 '임영웅 할매 팬'이다. 김영옥은 2025년 8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모인 '생일 카페'를 방문해 사진을 찍고 굿즈(기념 상품)를 살펴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당시 그는 "이 나이에 이런 곳에 처음 와본다"며 "우울할 때 그의 노래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