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인 영웅님이 불러주는 노래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불러주는 노래는 더 좋네요 한참 영웅님의 모래알갱이 많이 듣던 시절에 남편이 자주 불러줬어요 한참 잊고 지냈는데 어제 나란히 누워있는데 갑자기 모래알갱이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불러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불러주는데 시간이 지났어도 가사도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불러주는 노래라 그런지 더 듣기 좋았어요 자주 불러달라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