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오렌지U46343
정성으로 닦아낸 영웅님의 눈부신 발자취 응원 많이 할게요~
오랜만에 트로피들 꺼내서 지문이랑 먼지 닦아내는 모습 보니까
그동안 우리가 함께 만든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너무 행복해요
아침마당 5연승 시절 밤샘하고 목소리 안 나와서 고생했던 기억이나
패자부활전으로 올라왔던 일화들 들으면서
역시 지금의 영웅님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솔로 가수 최초로 100억 스트리밍 달성하고 다이아 클럽 회장님이라고 자랑스러워하는 모습
직접 디자인했던 리턴즈 상이나 득점왕 트로피 닦으면서 팀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
아카데미 기념품이나 PD님이 선물해주신 발롱도르 모양 트로피까지 소중하게 관리하는 디테일한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상의 의미를 하나하나 되새기는 시간인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유튜브 골드버튼 닦으면서 구독자 200만 목표로 팝송 커버나
해외 국민 가요 콘텐츠 고민하는 계획도 너무 기대돼요
데뷔 10주년 맞이해서 월간 임영웅처럼 매달 신곡 내는 아이디어는 정말이지 최고인 것 같아요
시간의 흔적으로 조금 녹슬거나 잘 안 닦이는 상들도 있지만 그마저도 훈장처럼 느껴지네요
팬들 덕분에 상 받았다며 고마워하는 영웅님 위해
올해도 더 열심히 응원하고 시상식에서 자주 만날 수 있게 힘을 보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