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조용히 붙잡아두는 힘이 있는 곡입니다. 크게 힘을 주지 않는데도 한 소절 한 소절에 담긴 감정이 깊어서 듣는 내내 몰입하게 되고, 시간이 쌓인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감정선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 끝까지 듣고 나면 쉽게 말을 못 할 정도로 여운이 남는, 오래 기억에 남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