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Q1881783
할머니의 잔소리를 피하지 못하고 결혼하란 소리 듣네요 ㅎㅎ
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은 가족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일본 삿포로로 향한 그는 "가족들이 일본 여행에 와있는데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며 "제가 안 오는 척하다 마지막 날 깜짝 등장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숙소에 들어가는데 성공한 임영웅은 이후 가족들이 있는 식당으로 이동했다. 식당에 깜짝 등장한 그는 가족들의 격한 반가움을 샀다. 특히 할머니는 춤을 추거나 눈물을 보이는 등 오랜만에 손주를 본 큰 기쁨을 드러냈다.
식사를 하던 임영웅은 "할머니 무릎은 안 아프시냐"고 안부를 물었고, 할머니는 "하나도 안 아프다"고 답했다. 이내 할머니는 "돈 버는 것도 좋고 하지만 엄마한테 잘해라. 지금도 잘하지만 더 잘해라. 결혼도 얼른 해"라고 현실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임영웅은 상황을 회피하듯 다 같이 건배 제의를 하며 상황을 무마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날 한국에 돌아간 뒤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가서 바로 (다음 작업) 준비해야 한다"며 "머리도 이제 다시 까맣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