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대 위 모습도 좋지만, 저는 영웅님의 담백하고 진솔한 일상 모습이 참 소중해요. 가끔은 쏟아지는 시선이 무거울 법도 한데, 늘 한결같이 겸손한 모습에 매번 감동하게 되죠. 우리 영웅시대가 비바람이 불어도 영웅님이 편히 쉴 수 있는 큰 나무 같은 존재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오래도록 이 자리에서 변치 않는 사랑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