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Boy 이거 틀어놓으면 그냥 집이 아니라 런던 되는 느낌입니다. 도입부부터 분위기 제대로 잡아버려서 “어? 오늘 나 좀 세련된 사람인가?” 착각하게 만들고, 리듬 타다 보면 어느새 혼자 신나서 괜히 걸음걸이까지 달라지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런 곡까지 찰떡으로 소화하는 거 보면 진짜 못하는 게 뭔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