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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전한 따뜻한 인사가 많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네요.
지난 8일 임영웅은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에 “날이 좋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참 좋은 요즘”이라며 “어버이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다정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오늘은 더욱 더 화목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혹시라도 찾아오지 못한 자녀분들을 대신해 제가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는데요. 특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문장은 읽는 순간 괜히 마음이 찡해지더라고요.
또한 임영웅은 “제가 좀 잘 컸죠? 다 덕분”이라는 센스 있는 말과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만 하세요. 앞으로 받은 사랑 천천히 오래 갚아나가겠다. 사랑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한 문장 한 문장에 따뜻함과 배려가 가득 담겨 있어서 왜 많은 사람들이 임영웅을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노래로 위로를 전하는 것도 멋지지만, 이렇게 진심 어린 말 한마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모습이 정말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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