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신유가 함께한 ‘나쁜남자’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500만 뷰를 돌파했다는 기사 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2020년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였던 무대인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다는 게 얼마나 특별한 무대였는지 느껴져요. 특히 임영웅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성이 곡 분위기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롤모델인 신유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상대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태도에서도 임영웅의 인성이 그대로 보였던 무대라 더 오래 기억에 남네요. 팬들 말처럼 정말 어떤 노래든 자기 색으로 완성해버리는 가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