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하는앵무새I178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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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노래 잘하는 건 알았지만, 진짜 콘서트장에서 라이브로 들을 때 그 짱짱한 성량이랑 음압은 음원이 유독 못 담아내는 것 같아요. 게다가 3시간 가까이 혼자서 무대를 다 채우면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관객석 구석구석까지 눈 맞춰주며 챙기던 다정함이 자꾸 생각나네요.
다들 콘서트 직관했을 때 소름 돋았던 최고의 무대나,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웅님 멘트가 있다면 하나씩 공유해 주세요. 방구석 콘서트 여운 좀 같이 더 즐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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