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다를 듣고 있으면 정말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여러 사정으로 함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마치 꿈에서 본 것처럼 행복하게 웃으며 찍었던 과거의 사진을 품에 안고 지난 추억을 그리워하며 눈물짓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임영웅 님의 깊고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그리움과 사랑, 이별의 감정이 더욱 진하게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