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 시작한 예능 '산골총각 영웅' 다들 본방사수 하셨나요? 반려견 시월이랑 같이 산골 하우스 들어가는데 어찌나 귀엽고 훈훈하던지 마냥 흐뭇하게 봤네요. 특히 뚝딱뚝딱 바 테이블 만드는 모습 보고 손재주가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 힘든 시절 성실하게 보냈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단단하고 속 깊은 영웅님을 만든 것 같아 더 마음이 가고 응원하게 됩니다. 화려한 무대 위 가수 임영웅도 멋지지만, 이렇게 땀 흘리며 소탈하게 웃는 인간 임영웅의 모습에 오늘도 또 한 번 입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