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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산골 라이프'를 시작한 가운데 절친한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를 산속 집으로 초대했다.
이때 조째즈가 "토크쇼는 안 하고 싶나?"라며 궁금해해 이목이 쏠렸다. 임영웅이 별로 자신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째즈가 "왜? 잘할 것 같은데? 얘 은근히 사람 말 잘 들어줘"라며 칭찬했다. 이 말에 현봉식이 "연기도 열심히 해"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임영웅이 "연기는 재밌으니까"라면서 "그런데 토크쇼는 내가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을 한다든가 그래야 하는데, 그런 재능이 없어"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듣자마자 조째즈가 "재능은 말이지, 돈이 만들어주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9019770
뭔가 이번 영상 보면 영웅님은 연기는 정해진 대본대로 역할을 수행하면 되는거라 편하고 재미도 느끼는데, 토크쇼처럼 MC가 주체적으로 흐름을 이끌어나가고 질문도 던지는 형식에는 아직 부담을 느끼시나봐요. 차츰차츰 다양한거 도전해 나가면서 더 많은 곳에서 뵙고 싶어요 영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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