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투어가 끝나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벌써 제 마음은 콘서트로 가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가을에 만날 영웅님 생각에 하루하루 버티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탁 트인 경기장에서 영웅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온통 하늘색 불빛으로 가득 찰 그 장관을 상상만 해도 벌써 소름이 돋고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티켓팅이라는 큰 산이 남아있긴 하지만, 우리 영웅시대 다 같이 손잡고 피케팅 성공해서 그 넓은 고양 벌을 하늘빛 축제로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