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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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생활 첫날부터 화장실 문이 안 열려서
현봉식님이 갇히는 소동이 벌어진 걸 보고 처음부터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모두가 합심해서 문을 열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인간적이라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가마솥 밥을 짓다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뚜껑을 슬쩍 열어보는 장면은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친구들 모습 그대로더라고요
허경환님이 가져온 반찬이 사실은 어머니가 실패했다고 하신 거라는 고백은
정말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였어요
영웅님과 함께 먹는다는 부담을 덜어주려고 일부러 말 안 했다고
달걀 프라이가 타버려서 조째즈님이 고생하는 모습도 그렇고
다들 서툴지만 열심히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앞으로 또 어떤 엉뚱한 상황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서 다음 방송을 더 챙겨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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