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T194852
저도요
태웅이는 잘해내겠죠..?

KBS
김정현이 신현준에게 홀로서기를 선언한다.
14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2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23회에서는 그간 아버지 지승돈(신현준 분)의 눈치만 살피며 애정을 갈구하던 서강주(김정현 분)의 태도에 큰 변화가 생긴다.
앞서 강주는 미국 유학 시절 회사에서 요구한 MBA 과정과 동시에 영화학교를 다닌 일로 아버지의 신뢰를 잃었다. 그에 더해 엄마 백지연(김혜은 분)의 도둑맞은 돈 100억을 더 이상 찾지 않겠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까지 들켰다. 그래서 대기 발령을 거쳐 징계 해고를 당하고 집에서도 쫓겨나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됐다.
동네 포장마차에서 아버지와 우연히 만난 강주는 그간 서럽고 야속했던 심정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승돈은 격노만 할 뿐 양아들 강주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아 시청자의 분통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