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표정이 묵묵해 보여요. 생각이 많아 보이구요
스페셜 클립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잔잔하게 깔려서 몰입이 잘 됐어요
실내의 어두운 조명에 정동원님 표정이 더 선명하게 보여서 곡 감정이 바로 전달됐어요
홍콩 영화 감성이라는 말이 딱 맞게 느껴졌어요
특히 아쿠아리움 푸른 빛이 들어오는 장면이 정말 좋았는데
눈을 감고 노래하는 모습이랑 푸른 장면이 교차될 때 감정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원곡의 서정성은 살리면서도 정동원님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곡을 새롭게 만들어줬다고 느꼈어요
이런 분위기의 클립을 자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품집 Vol 2도 앞으로 더 기대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