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나하고 나와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영상편지 보내는데 소나님은 부모님께 자기 걱정말고 이제부터 아빠가 원하는 삶, 엄마가 원하는 삶 살라고..이제는 자기가 해줄수있어 기쁘다며 누리면서 사시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