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서진님은 어머니 생각을 참 많이 하는것 같아요. 마음 착한 효자인것 같구요
삼천포 집으로 향한 서진님과 효정님의 밝은 발걸음을 보며 저도 함께 설레는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평소와 달리 기운 없이 누워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 한구석도 같이 무거워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가족이기에 더 조심스럽고 때로는 서툴게 표현하는
그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정말 남 일 같지 않아 깊이 공감했어요
어머니가 외동으로서 느끼셨을 쓸쓸함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낼 때
서로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뭉쳐진 게 가족같아요
언제나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진님의 진심이 어머니께 잘 전달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