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농장 투어 힐링되었을 것 같아요. 정성스러운 콘텐츠 넘 좋은것 같구요
자체 콘텐츠인 휴먼다큐 메추리가 좋다 2편을 통해
농장 도슨트로 변신한 안효섭 배우의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매튜 리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서 차분한 중저음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장면부터 너무 멋있어요
직접 키우는 흰꽃 누리버섯의 먼지를 붓으로 조심스럽게 털어내고
뿌리가 상하지 않게 수확하는 시범을 보이는 대목에서
안효섭 특유의 섬세하고 다정한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농장 안 비밀 공간에 먼저 들어간 스태프를 향해 안 된다고 외치며
상황극에 몰입하는 장난기 섞인 모습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주는 재미 있었어요
자연광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농장 투어는 보는 내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작품 속 캐릭터의 비하인드를 이렇게 정성스러운 콘텐츠로 확장해
소통하려는 노력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고
다음에는 또 어떤 의외의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알찬 인터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