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퀴니피그U22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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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목장에서 우분을 치우며 시작된 첫 연수부터 멤버들이 고생하는 모습에 정말 쉴 새 없이 웃었어요
살면서 처음 맡아보는 냄새라며 힘들어하다가도
결국 하루 종일 똥만 치우는 상황이 너무 억울해서 투덜거리는 이광수님과
김우빈님의 케미가 정말 완벽하더라고요
도경수님은 똥독이 오른 것 같다며 우분 냄새가 밴 옷을 입고
이광수님 곁으로 다가가는 장난을 치는데 정말 예능감이 물오른 것 같아요
깔끔함을 고집하며 예의를 차리는 김우빈님한테 민폐라며
동경수라고 부르는 이광수님의 입담 덕분에 아침부터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것 같아요
여기에 위계질서에 익숙하다며 선장의 앵무새가 되고 싶다는
야망 가득한 인턴 문상훈님까지 합류했으니 앞으로 권력 다툼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요
다음 회차에서는 인턴과 기존 멤버들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하면서 계속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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