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기념일을 기념해서 팬들을 위해 직접 도예 공방을 찾아간 종석 배우의 영상을 보는데
팬들을 생각하는 그 정성이 화면 밖까지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릴스에서 본 멋진 모습에 영감을 받아 시작했지만
앞치마를 매는 것부터 서툴러 하는 모습이
평소 완벽한 연기력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와서 정말 귀엽더라고요
흙을 만지며 요강 같다고 너스레를 떨거나 마음처럼 되지 않아 좌절하면서도
끝내 고난이라는 멋진 이름을 붙여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까지 너무 멋있어요
직접 만든 도자기는 사랑과 이해 없이는 주기 힘들다는
농담 섞인 진심에서 팬들을 향한 깊은 신뢰가 느껴져서 참 다정하게 들렸거든요
2026년에도 도예가 이종석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배우 이종석의 멋진 활동을 모두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