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J12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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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를 놀이터처럼 드나들던 아이들을 위해 곽동연 배우가 평소 하던 한식 대신 특별한 양식 만찬을 준비했고,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를 건네주니까 이상이랑 곽동연은 결국 울컥해서 눈시울을 붉히는장면에서 저도 눈시울이 붉혀지더라구요...ㅜㅜ동네 분들이 "너희들 가면 동네가 휑할 것 같다"며 아쉬워하시는 모습에 박보검도 "저희 진심이 닿은 것 같다"며 감동하는 장면이 참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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