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정이 많이 든것 같았어요. 눈물 흘릴때 그마음 공감이 되기도 했어요
어머님께 내일 또 오겠다고 하더니 정말 약속 지킨 보검님.
출장이발 손님으로 어머님이 처음이셨다며
손수 쓴 자필 편지와 붕어빵을 직접 구워 다시 방문 했어요~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위해
입구에 쌓여있던 그 많은 물을 다 옮겨주고
하나라도 본인이 더 해줄게 없는지 살피는 모습이 세심했습니다..
만남의 마지막은 늘 뭉클하고 먹먹한것 같죠?
이발소 손님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짐이 더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마지막 인사 후에 눈물 흘리는 보검님을 보니
촬영을 떠나 얼마나 진심으로
마을 주민들을 대했는지 느껴졌네요...
마음 따뜻한 보검님 덕분에 저도 힐링 많이 했습니다.
시즌2 확정이라는데 정말 좋아요~ㅎㅎ
어서 빨리 힐링 보검님을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