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서인국이 잘 생겼다고 세뇌시킨 느낌 받았군요. 서인국님은 개성있는 비주얼이지요.
오늘 보고갈 드라마는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에요.
원래 서인국님이 잘 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거든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보고 연기를 잘한다~~ 까지는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그 드라마는 내용이 좀 너무 이상한 (일드원작) 인 탓에 공감대 제로로 그냥 재미로 보고 넘어갔어요. 원래는 정소민님 팬이라서~~ 이 ((현관악마)) 도 여배우 덕좀 보겠네 싶었지요.
그런데, 뭐에요, 무려 박보영님이 자꾸만 악마인 서인국에게 잘 생겼다고 하도 그러니까, 박보영님이 연기를 잘 한 탓인지 진짜 잘 생겨 보이지 뭡니까. 결론적으로 푹~~ 빠져서 엉엉 울면서 봤어요.
이제 곧 벚꽃피는 계절이 오겠죠. ((현관악마))의 명장면은 바로 이 벚꽃 씬!! 악마는 곧 죽어가는 박보영을 위해잠시 시간을 앞당겨 2월에 벚꽃을 피워주요. 아주 잠깐 행복해하는 박보영. 악마가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바로 다시 겨울로 돌아오지만, 박보영은 이날 하루 종일 행복해 합니다.
너무 너무 감동받고 봤던 드라마... 아! 조만간 한번 더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