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M11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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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사는 40대여자예요
오늘은 반팔에 남방걸치고 나갔어요 .
평소 추위 잘타는편
윽 춥네 ..반팔이라도 ...바지에 쑤셔넣고 남방 단추잠구고 뛰어 뛰어...추우니 햇살쪽보고 걸어야지 ...
3분도 안돼서 긴남방 벗게하는 햇살의 힘 ...오늘도 기분좋게 산책했어요 .아빠가 쌍둥이들랑 휴대용 유모차타고 나와서 제가 돌아올때도 걷고 있더라구요
아파트쪽 오니 옆아파트 페인트칠하시는 분들 보이던데 정말 대단하시다 가장으로 수고가 많네 생각하며 귀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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