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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 보라빛 맥문동 꽃길을
따라 예쁜 보랏빛 산책길이 우리들을 즐겁게
반겨주고 있습니다.
해송과 잘 어울리는 그늘진곳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을 감안해 심은 맥문동이 7~8월에 긴 꽃대에
보라색 꽃을 피우며 만발해 산책길에 나선 우리들
을 반겨 주며 피어 있습니다.
6월에는 수국꽃이 , 7~8월에는 맥문동의 보랏빛
행렬이, 9~10월에는 꽃무릇이 활짝🌼 피는
대왕암공원에 놀러와 시원한 해풍과 함께 예쁜꽃
들을 감상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는곳마다 사진을 찍고 싶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예쁜곳이 너무 많아요~
9월이 되면 빨간색의 꽃무릇들이 피어 해송과
어우려져 붉은색의 천지를 만들며 보는사람들의
눈을 황홀하게 만들어 줍니다.
공원을 가다보면 울기등대가 보이지요!
스토리텔링을 보면
1906년 러일전쟁이후 일본이 등대를 설치
하면서 '울산의 끝'이라는 뜻을 그대로 옮겨
울기라고 불렀으며 등대문화유산과 등록문화재
에도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촛대모양의 등대 멋지지 않나요?
주차장을 지나면 우리를 반겨 주는것은
어린이들이 좋아 하는 뛰어 놀수 있는 공간
미르놀이터도 있습니다.
신라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 나라를 지키는
호국용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바위도 있지요.
바다위로 멋지게 공중부양!
300m의 대왕암 출렁다리도 한번 같이 건너
보실까요?
멀리서 보면 엿자락을 길게 늘여 놓은것 처럼
보인다고 하지요
출렁다리를 지나면 수만그루의 멋진 해송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며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며 우리들을 쉬고 가라 손짓을 하고 있네요~
한장의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은 멋진 포토존
도 있습니다~
몽돌해변의 경치도 넘 좋아 오래 머물고 싶은
해변입니다.
사시사철 다른 꽃들이 우리들을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곳이 대왕암공원 이지요~
대왕암공원에 놀러와 멋진 풍경과 함께
예쁜 추억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