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연극제가 열리는 줄 몰랐어요. 이번 4월 1일 제29회 울산연극제는 연극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경연 중심의 연극제를 다 함께 즐기는 축제형태로의 변화를 위해 '울산연극제 시민평가단(50인)' 도입과 연극협회 역대 행사 포스터전, 비경연 연극 공연 등을 도입하면서 연극제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29회 연극제는 무엇보다 경연공연작과 비경연 공연이 함께 선보이면서 본선 진출작품을 가리기 위한 경연 중심의 행사에서 축제형태로의 변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역대 연극제와 차별성이 있다고 하니 기대를 가지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