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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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쉬는날이라 집사람과 자주가는 쭈꾸미 집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괜찮고 불향이 은은하게 나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이에요. 쭈꾸미도 질기지 않고 적당히 탱탱해서 식감이 괜찮았고요. 밥이랑 같이 비벼 먹으면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반찬도 과하지 않게 나와서 무난하게 곁들이기 좋았어요. 특별히 튀는 느낌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이라 근처에서 한 끼 해결하기에 괜찮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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