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마지막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나 보네요. 직접 가보고 싶어져요
“벚꽃이 다 졌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이르다.
봄을 끝까지 붙잡은 벚꽃길이 아직 경주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암곡동 일원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
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게 꽃이 피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 구간은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맞물려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차량이 지나갈 때 머리 위를 가득 덮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산림에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특성으로 도심 벚꽃이 낙화를 시작할 무렵 오히려 절정을 이루며
‘마지막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오는 12일까지 ‘암곡 외동마을 벚꽃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