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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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일상적인 느낌나는..
그렇지만 역사적 명소인 채미정 추천합니다.
채미정은 조선 영조 44년(1768)에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정자라고 합니다.
길재는 고려가 망하자 벼슬을 사양하고 선산에 은거하며 절의를 지켰던 인물이라하는데 그의 충절을 중국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하여 ‘채미’라는 이름이 붙었다네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집으로, 뒤편에는 길재의 충절을 기린 숙종의 어필오언구가 있는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나란히 자리한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끼리도 두런두런..
얘기하며 걷기에도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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