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전라도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벚꽃 시즌이라 가족들과 동네 근처에 있는
<상무수변공원>으로 벚꽃 나들이 다녀왔어요~!
<상무수변공원>
광주광역시 쌍촌동 869-10
<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은 따로 주차장이 있지 않아
근처에 주차해야해서 이 점이 좀 단점이긴 하지만
수변공원에 흐드러진 벚꽃 풍경이 너무나 이뻐요ㅠㅠ!
주차는 주변 상가 투썸플레이스나 바로 옆
안디옥 교회 주차장을 이용하면 더 편리합니다!
안디옥교회 주차장은 기본 30분이 무료이고
1시간 천원 / 추가 30분당 500원이에요
(1일 최대는 5천원까지!! 커피숍 이용시 2시간 무료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해서 벚꽃 구경하며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집에서 나와 도보 20분거리에 있는
<상무수변공원>을 가기위에 나섰는데요~!
성우아파트 앞쪽 사이길로 들어가는 샛길이 있어서
그쪽에서 본격적으로 나들이 산책을 시작했네요^^
사실 전날 비가 하루종일 온터라 벚꽃이
많이 져있겠다며 좀 아쉬워했는데 웬걸...?!
넘 예쁘게 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3월 31일에 본 광주 운천저수지 벚꽃 상태입니다 참고하세요^^)
투썸플레이스쪽부터 쭈욱 한바퀴 돌았는데
벚꽃나무가 우거져 사진 찍기 예쁜 포인트들이
정말 많았네요 ㅎㅎ
홍매화와 청매화 꽃들도 있어서 더욱 풍성한
봄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고 수변공원길 벚꽃나무
가지가 아래쪽을 향해 내려와서 너무 아름다웠네요 ㅎㅎ
꽃관찰 데크를 지나면 지압 보도가 있고
그 앞쪽으로 놓여있는 벤치에 앉아서
호수 + 벚꽃 풍경을 같이 찍으면 인생사진
바로 건질 수 있습니다 ㅋㅋ (TMI...)
흔들 그네의자와 정자 들도 조성이 잘 되어있고
운동기구도 있어서 동네 어르신들도 많이 계셨네요~!
(벚꽃나무 아래에서 운동이라니~ 뭔가 낭만적이네요)
그동안 도시철도공사로 통제되었는데 다시 전면
개방되면서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했어요!!!
호수에 물이 적고 아직 호수 내부는 정리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어차피 벚꽃을 보러간거였기에
너무 만족한 봄나들이였네요^^
바닥 분수를 지나 데크길 입성~!
데크길로 호수 중앙을 가로 질러 건너는데
벚꽃나무가 바람에 흩날려 장관이었어요 ㅠㅠ~~
데크길 사이사이에도 호수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팔각정,
벤치가 놓여있어 앉아서 꽃구겨아고 휴식하기에도 좋습니다!
데이트하는 커플들, 강아지와 산책하는분들,
가족단위로도 많이 나오셔서 봄나들이를 즐기고 계셨네요 ㅎㅎ
'수변공원' 산책로에 데크길, 조형물, 정자,
바닥 분수 조성도 되어 있어서 호수 내부 정비만
조금 더 잘된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네요 ^^
운천저수지 벚꽃나무 풍경이 너무 아름답죠?!
봄바람은 기분마저도 좋게 해주잖아요~~ 시원한 봄바람
맞으며 보는 벚꽃 풍경에 힐링가득한 주말 나들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