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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전라도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어디서 식사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요즘 호르무즈 봉쇄 이슈로 기름값과 물가가 무섭게 오르는 와중에

외식비도 너무 올라서 한번 외식하면 4인 가족 기준 10만원을 우습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ㅠㅠ

그래도 가정의 달 5월인데 가족들과 좋은 데서 식사 한번은 하셔야죠ㅠ

그래서 우리 동네 가성비가 너무 좋은 가족들의 외식장소가 있어서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ㅎㅎ

 

ㅁ <이리 갈비탕> 이용 팁!

 

혹시 갈비탕 좋아하시나요?

아님 육회비빔밥은요?

 

갈비탕과 육회비빔밥은 싫어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든 메뉴인데요ㅋ

놀랍게도 갈비탕 한그릇 가격에 갈비탕과 육회비빔밥을 세트로 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익산 어양동에 위치한 <이리 갈비탕>입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도로변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이 곳은 <이리 갈비탕>만의 전용 주차장입니다ㅋ)

 

익산 시내로 가는 하나로도로 대로변에 있어서 초보운전으로도 가기가 아주 쉽습니다!

거기에 가게 앞에 커다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고민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사장님 피셜

<이리 갈비탕>은 명절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영업시간은 11시~15시까지!

점심장사만 하시는데 놀라운 가성비 때문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서

오픈런을 하는 마음으로 일찍일찍 오셔야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 곳이 예전엔 낙지요리 파는 곳이었는데

최근에 갈비집으로 바뀌었더라구요ㅎㅎ

 

엄청난 역사와 전통은 아직 없지만

깨어있는 사장님의 푸짐한 '퍼주기 전략'으로 아주 흥하고 있습니다ㅋ

 

ㅁ <이리 갈비탕> 외관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넓은 주차장 끝에 위치한 <이리 갈비탕>인데요ㅎㅎ

외관으로 봤을때는 아담한 카페뷰가 많이 생각나는 외관인데요!

 

왠지 옥상에도 파라솔이 펼쳐져 있어

거기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해도 괜찮을거같은 비주얼입니다ㅋ

 

아담한 카페뷰 같은 외관이지만 매장 안에는 어마어마한 반전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상호가 ‘이리 갈비탕’이라 사장님이 언어유희(?)로

<갈비탕은 이리로!>라는 구호를 아주 좋아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출입문과 간판, 매장 내부에도 줄기차게 강조하는 문구입니다ㅋ

(사실 익산시는 1994년 쯤 ‘이리시+익산군’이 합쳐져서 아직도 ‘이리’라는 지명이 들어간 간판들이 많아요ㅎㅎ)

 

ㅁ <이리 갈비탕> 입장!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가게 매장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담 사이즈일거 같던 가게 내부가 실제론 엄청나게 넓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무슨 생산 공장처럼 단일층인데도 100평정도가 될 정도의 엄청난 실내공간을 자랑합니다!

저처럼 손님들끼리 다닥다닥 붙어서 왁자지껄 하는 걸 싫어하는 내향인에겐

다른 손님과의 간격이 넓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을거같아요^^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또한 재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가게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해서 좋았어요ㅋ

 

ㅁ <이리 갈비탕> 메뉴!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보시다시피 <이리 갈비탕> 메뉴판은 쏘 Simple합니다ㅋ

<갈비탕>과 <갈비탕+작은 갈비탕> 세트뿐이죠!

 

사실 익산 토박이로서 아는 내용이지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는 갈비탕 단일메뉴였습니다!

백종원 대표님이 골목식당에서 강조하신 ‘메뉴 줄이기’ 원칙을

제대로 실천하시는 사장님이셨는데요ㅋ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작은 갈비탕은 아니고 단일 메뉴로 나오는 그냥 갈비탕입니다ㅎㅎ 갈빗대가 맘모스 어금니(?) 같아요ㅋ)

 

근데 갈빗대가 많이 들어있는 푹짐한 갈비탕이었던 건 사실이었지만

냉정하게 보면 여기까지 차타고 오면서까지 찾아올 만한 메리트가 적었던 건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주변에 살고 있는 집 주변에도 1.5만원이면

갈비탕 맛집들이 제법 있는 편이니깐요ㅎㅎ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그래서 사장님께 초반 시행착오를 통해 각성(?)을 하셨는지

1.5만원 갈비탕 단일 메뉴 원칙을 깨고 엄청난 가성비 메뉴를 만드셨는데

그게 바로 <육회비빔밥 + 작은 갈비탕>을 갈비탕 한그릇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주시는 '퍼주기 전략(?)'을 밀어붙이셨습니다ㄷㄷ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지금은 인건비와 식재료비 상승으로 눈물의(?) 1천원 가격을 올리셔서

갈비탕과 세트메뉴 둘 다 1.6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아주 정당한 1천원 가격인상 인정입니다ㅋ)

 

사장님께서 이 <육회비빔밥 + 작은 갈비탕> 세트메뉴를 만들 때

그냥 쓰잘데기 없는 반찬수를 줄이고 육회비빔밥을 드리면

손님들이 더 좋아할거 같다는 발상에서 시작했다고 하네요ㅋㅋ

 

ㅁ <이리 갈비탕> 밑반찬!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가격대가 있는 갈비탕 집에 가면 다양한 반찬으로 고급 한정식 느낌을 주려고 하는데

사장님은 갈비탕과 잘 어울리는 반찬만 생존시키고 쓰잘데기 없는 반찬수를 확 줄였습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그리하여 생존한 반찬은 겉절이와 무생채, 오징어젓갈 뿐입니다ㅋ

진짜 3가지 반찬은 갈비탕과 아삼육(?) 같은 반찬들만 살아남았습니다.

 

저는 특히 오징어젓갈을 갈비탕에 함께 먹는 걸 좋아해서

갈비탕과 '아삼육' 같은 이 반찬들이 딱 있어서 솔직히 다른 반찬 욕심은 안 나더라구요ㅋ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효율을 위해 반찬들은 셀프코너에서 눈치없이 리필해서 가져다 드시면 되기에

저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ㅎㅎ

 

ㅁ 이리 갈비탕의 <육회비빔밥 + 작은 갈비탕> 세트메뉴 등장ㅋ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가성비 끝판왕 '이리 갈비탕'의 <육회비빔밥 + 작은 갈비탕> 세트메뉴가 등장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육회비빔밥 1개, 갈비탕 1개씩 주문해놓고 호들갑 떠는 거 아닙니다ㅋㅋ 

이거 1.6만원에 <육회비빔밥 + 작은 갈비탕> 세트 시킨겁니다ㅋ

 

사장님이 왜 이걸 ‘작은(?) 갈비탕’이라고 네이밍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작은’이지 않은 갈비탕입니다ㅋㅋ

 

근데 맘모스 어금니 같은 갈비대가 여러개 있는 1.6만원 갈비탕을 시켜보신분이라면

왜 이 사이즈가 ‘작은 갈비탕’이 맞는지 이해가 되실듯해요ㅎㅎ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갈비탕 한그릇 가격으로 육회비빔밥과 갈비탕을 함께 준다고 해서

심각한 원가 맞추기가 들어갔을거같아 살짝 걱정했는데

육회양도 진짜 많아 비빔밥으로 해먹었을 때 육회가 잘 씹히더라구요ㅋ

(원가 맞추기 때문에 제대로 미분(?)이 된 육회를 주서 이름만 육회비빔밥인게 아니더라구요ㅎㅎ)

 

넉넉한 육회만으로도 대박인데 거기에 상추, 콩나물, 김이

깔맞춤 제대로 해서 더더욱 먹음직스러웠습니다ㅋ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혹시 추가로 비빔밥 고추장 양념이 필요하신분들은

직원 부를 필요없이 셀프바에 가셔서 양념장 용기 하나 들고와서

자기 입맛 취향에 맞게 더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ㅋ

 

그리고 여기서 더 맛있게 육회비빔밥을 드시는 꿀팁 전수!

상추, 콩나물, 김에다가 기본반찬으로 주는 무생채까지 더 추가해서 비벼드셔보세요ㅎㅎ

 

무생채의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로 인해 육회비빔밥이 1.5배정도는 더 맛있어진거 같아요!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전혀 작은(?)이지 않은 '작은 갈비탕'은 제법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있었고

뼈가 쏙 빠질 정도로 잘 삶아져서 살이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우리가 그냥 일반 갈비탕에서 나오는 양만큼 줍니다ㅎㅎ)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그리고 사장님이 자부심을 가지고 우려낸 국물이라서 그런지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서

그냥 후루룩 마셔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회비빔밥 먹으면서 갈비탕 국물 한입씩 먹고

단백질이 부족하다 싶으면 갈비탕 속 갈비 한 대씩 뜯는 럭셔리 조합이 되어버리네요ㅋ

 

갈비탕 뚝배기를 보니 넉넉히 들어간 갈비와 함께 숙주, 당면, 파들이 들어있어

아주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을 자랑했습니다ㅎㅎ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갈비탕 고기가 살짝 물리기 시작할때 살짝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는거 아시죠ㅎㅎ

갈비탕 순살(?)을 소스에 콕 찍어서 마지막까지 맛나게 드셔보세요~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갈비탕을 덤으로 주는 갈비탕집이 있다?!

 

갈비탕은 포장도 되더라구요ㅎㅎ

당일 끓여 당일 내는 갈비탕이라서 포장 받은 지

1시간 내에 냉장고에 넣으라는 친절한 사장님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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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 재치있는계단R1740634
    이리 갈비탕 진짜 미쳤네요. 육회비빔밥 양 보고 놀랐어요.
    뛰어난하마G116429
    작성자
    씨게 원가절감 판정받아 갈비탕 진짜 미니미니미 사이즈로 주실줄 알았는데ㅎㅎ
    왠만한 집 기본 갈비탕 사이즈를 세트로 주시더라구요.
  • 사랑스러운토끼J95105
    저렴한 가격에  육회비빔밥과
    갈비탕을 함께 먹을수있다니
    안갈수가 없죠
    뛰어난하마G116429
    작성자
    여기가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오픈런해야해요ㅎㅎ
    점심에만 장사하니 서둘러야해요~
  • 사랑스러운토끼J95105
    저렴한가격에 육회비빔밥과
  • 이국적인망고스틴O129765
    완전 혜자식당이네요 가성비 가심비 다 잡았어요
    뛰어난하마G116429
    작성자
    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거 같아요ㅎㅎ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가족들과 오기 좋아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듬뿍 올라간 육회비빔밥이 너무 맛있어보입니당 ㅎㅎ 
  • 강인한사과C212241
    정말 맛있는 조합이네요
    가보고싶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갈비탕 한그릇 가격에 갈비탕과 육회비빔밥을 세트로 주는 곳이 있군요.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뛰어난하마G116429
    작성자
    사장님이 마케팅을 잘 하신거같아요ㅎㅎ
    어설픈 밑반찬 늘리느니 갈비탕 그냥 화끈하게 한그릇 주자 전략으로 바꾸셔서 좋아요 ㅋ
  • 뛰어난하마V1882729
    육회 비빔밥에 갈비탕이라니
    완벽한 조합입니다
    뛰어난하마G116429
    작성자
    육회 비빔밥 먹다가 국물땡기면 담백한 갈비탕 국물 떠먹는 럭셔리한 조합이 됩니다ㅋ
    갈비대 뜯는 건 보너스 같은 느낌ㅋ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이렇게 같이 나오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덕분에 푸짐한 식사가 될 것 같아 
  • 요르레히요
    육회비빔밥에 갈비탕까지 주면 혜자네요.
    가성비 정말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