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많은 식물들을 키우고 있네요. 저는 식물 좋아하기는 해도 키우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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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전라도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오늘은 저희집 베란다에서 예쁘게 크고 있는
식물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베란다 밖에 있는 화분들은 겨울동안 물을
따로 주지 않고 추운 베란다에다가 동면을 시키는데요~
신기하게 봄이되면 저렇게 싹을 트고 올라오더라구요 ㅋㅋ
저 잎은 이렇게 쭉쭉 올라오다가
어느순간 그냥 꺾여 버려서 그럼 저나 아내가
또 다 줄기를 잘라버리고 정체를 모르겠는 식물(?)이지만
습관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
벌써 이만치나 잎이 올라왔지 뭐에요 ㅋㅋ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피는 저희집
식물 중 하나가 '부겐빌레아' 식물이에요^^
'부겐빌리아'라고도 하고 '부겐베리아'라고도 하는데
5월에 이렇게 영롱한 분홍색 꽃을 피우고 있네요
딱 2년전에 화원에서 저희집으로 온 식물인데
꽃안에 꽃을 피우는 식물이랍니다 ㅎㅎ
(분홍색 꽃잎 안에 자그마한 하얀색 꽃 보이시죠? 너무 귀여워요!)
근데 이 꽃이 10월말 11월초에도
가끔 꽃을 보여준답니다 ㅋㅋ 너무 신기해요
이게 작년 10월말 쯤에 꽃이 올라와서 놀래가지고
찍어놨던 사진인데 참 알다가도 모를 식물~~~!ㅎㅎ
(그리고 '부겐베리아'꽃은 자주빛이 도는 분홍색도 있지만
하얀색부터 노란색 등등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있어요)
그리도 저희집에 또다른 식물~~!^^
서양철쭉인 '아젤리아'입니다~
봄이 되면 집에 키우고 있어서 하나 더 집에
들이는 식물이기도 해요
재작년에는 철쭉 들이는 시기를 놓쳐가지고
동생이 저 '부겐빌리아'를 사가지고 온거고
작년 이맘때에는 시기 잘맞춰서 동생 부부가
화원에서 이 화분을 사왔었네요 ㅎㅎ
부모님도 봄이되면 항상 좋아하던 이 꽃 ㅎㅎ..
저도 닮아서 그런지 저희집에서도 항상 키우고 있는 식물이네요
작년에 동생이 사가지고 온 이 '아젤리아'는 투톤 꽃이였어요 ㅎㅎ
원톤도 이쁜데 이렇게 투톤이니까 더 화려해보이더라구요~
하나는 진다홍색만 있는 꽃!
그리고 또 하나는 진분홍과
옅은 분홍이 섞여있던 '아젤리아'입니다 ^^
그리고 저희집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저 초록초록한 식물의 정테는 '스타피틸름' 이라는 식물이에요^^
공기정화식물에다가 잘 죽지도 않고
그야말로 물만 있으면 너무너무 잘자라는 식물이에요 ㅎㅎ
그래서 화원에서도 인기있는 식물이기도 하지요~~!
저희집도 저 화분을 이사오기전부터 키우고 있으니
근 20년도 넘은 식물이기도 한데 일부는 친구가 선물로 준
호접란에 딸려온걸 분갈이해서 키우고 있네요 ㅋㅋ
총 '스파티필름' 식물 화분이 4개인데 각각 꽃이 올라왔어요^^
마치 알을 까듯이 줄기와 줄기 사이에서
하얀 꽃이 서서히 올라와서는~
이렇게 날개를 활짝 펴듯이 꽃을 보여주는데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더 이쁘죠~?!
앞에서 보면 요런 형태에요 ㅎㅎ
작년에 들인 '아젤리아' 식물과
그리고 들인지 한달밖에 안된 2개의 식물 ^^
하나는 '카랑코에' 라는 식물이에요~!
그리고 이 꽃은 저희 부부 단골 미용실에 갔다가
사장님께서 줄기를 툭 끊어서 준 '자주달개비' 꽃이에요ㅎㅎ
이 꽃이 노지에서도 엄청 잘 자라는 꽃인데
번식력이 진짜 최고에요 ㅋㅋ
화분 한개에서 여러개로 나누어서 키우고 있는데요!
이 '달개비'는 시도때도 없이 꽃을 피운답니다^^
심지어 겨울에도 펴요...ㅎㅎ
분명 하루 전날에 꽃이 오므라져 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이렇게 꽃이 활짝 피어있지 뭐에요 ㅋㅋ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데 무채색 겨울의 헛헛함을
이 꽃이 좀 달래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저희집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들을
소개해드려봤는데 어떠셨나요~?!
여러분들이 키우고 있는 식물 종류와 같은 종류의 식물이 있을까요?ㅎㅎ
5월에 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추천해주시면 한번 들여서 키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