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K20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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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사는 40대 남자 작은앙마입니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만 되면 뜨끈한 콩나물국밥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제겐 겨울 국밥의 왕은 역시 '현대옥'입니다!
며칠 전 일 때문에 우연히 발산에 갔다가 현대옥 간판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마치 멀리 떨어진 친구를 만난 기분이었달까요? 역시 맛집답게 대기가 있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맛이기에 기꺼이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현대옥 콩나물국밥은 여전히 제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뚝배기 가득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에 아삭한 콩나물이 가득! 한 숟가락 뜨는 순간 온몸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반찬 셀프바가 있어서 좋아하는 반찬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깍두기, 장조림 등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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