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O11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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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어제 날이 많이 추웠지요. 오늘 눈도 많이 와서 내일 출근길이 살짝 걱정되기도 하구요.
주말에 용인에 있는 '묵리 459'라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주위에 눈이 아직 쌓여 있어서 그런지 운치도 있고,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아직은 겨울이니 이 감성도 참 좋더라구요.
낮에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하지만, 저녁쯔음에 가니 더 분위기가 살아서 주말 마지막을 감성있게 보내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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