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설연휴에 시댁식구와 공주여행을 갔어요. 황새바위 천주교 순교 성지에 갔는데 천여명의 순교를 기념하는 성지였어요. 10살부터 노인까지 순교했던 가슴아픈 장소였어요. 이들의 고귀한 헌신이 묻어나는 유적지를 보면서 숙연해졌어요.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곳곳에 성지가 남아있어 성지순례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