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의 오늘 이라구요? 사진은 직접찍으신거 아닌거 같은데.. 믿기지 않네요.. 우리 동네는 아직 감감 무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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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벌써 서울엔 홍매화가 절정인 곳이 있는데요!
가볍게 산책도 하며 봄기운 느끼기에 좋은
'봉은사' 소개해드릴게요~!
'봉은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주차장
60분에 3천원, 이후 10분당 500원
경내 카페나 식당에서 1만원이상 이용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합니다!
찾아오시는방법
2호선 삼성역 6번출구 (600m)
7호선 청담역 2번출구 (800m)
9호선 봉은사역 1번출구 (100m)
아 그리고 홍매화가 핀 위치는
주차장 옆과 영각 앞, 매화당 앞에 홍매화, 운용매화(하얀매화)가
만개해있습니다 ^^
(여기가 주차장 옆 홍매화^^~)
(영각 앞 홍매화에요~!)
(매화당 앞에 홍매화와 운용매화가 활짝폈어요~)
서울에 강남 도심속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봄의 장소가
바로 '봉은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에서 봄꽃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벚꽃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여의도 윤중로, 석촌호수, 남산 산책길 등등 이런 장소들이
먼저 생각나는분들이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은
벚꽃이 아니라 매화입니다^^
그래서 매화가 피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됐다고도 얘기하죠^^
그중에서도 서울에가서 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장소가
'봉은사'인데 이 '봉은사'는 강남 한복판에 있는 사찰입니다!
주변에는 높은 빌딩들로 가득하지만
'봉은사' 경내로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ㅎㅎ
도심 소음이 조금씩 멀어지고 차분한
공간이 펼쳐지는데 고즈넉하면서도 여유로운
산책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붉은빛으로 피어 있는
매화나무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더라구요^^
(특히 '봉은사' 홍매화는 색이 굉~장히 진한편입니다!)
연한 분홍색이 아니라 깊은 붉은빛(?)이라서
멀리서봐도 눈에 확 들어와요
그래서 봄이 시작되는 시기마다 많은 동네분들이
'봉은사'를 찾아와 이 풍경을 직접 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완연한 봄의 풍경을 감상하셔요ㅎㅎ
'봉은사' 홍매화가 특히 유명해진 이유는
붉은 매화꽃과 전통 기와 건물 그리고 뒤로 보이는
강남의 높은 빌딩들의 조화가 너무 멋져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해요 ㅎㅎ
이 3가지 풍경이 한 장면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찍고 보면 서울이라는 도시의 독특(?)한
분위기가 한번에 담겨요ㅋㅋ
'봉은사' 주변으로도 산책길이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매화나무도 구경하고 따스한 봄바람을 느끼기에
너무 좋지 않나요 ~?!
사진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직접 매화 풍경을
보면 느낌이 완~전 달라요 ㅎㅎ
(저도 '봉은사' 홍매화 앞에 서서 사진찍었는데
봄이 시작됐다는 느낌을 확! 받았네요)
겨울동안 조용했던 공간이 갑자기 살아나고
산책하는분들, 사진찍는분들 등등 많은 분들을
볼수가 있었네요^^
'봉은사'의 사찰 분위기도 웅장하면서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ㅎㅎ
(홍매화만큼 이쁜 운용매화^^)
'봉은사'는 단순한 꽃만 구경하는 장소가 아닌
서울에서 봄을 가장 먼저 실감하게 해주는 장소인만큼
'봉은사'에 놀러오셔서 이쁜 홍매화와 운용매화도 구경하시고
완연한 봄 기운을 즐겨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