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L229632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오랜만에 서촌 골목 나들이를 하기딱이네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서촌 골목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지만 '아키비스트' 아인슈페너는 정말 언제 먹어도 감동이네요.
창가 자리에 앉아 쫀득한 크림 한 입 먹으며 밖을 구경하니 봄이 온 게 실감 났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차분한 초록빛이라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공간이더라고요.
주변에 소품샵도 많아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딱 좋은 코스예요.
웨이팅이 조금 있긴 하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서촌 쪽 가실 일 있으면 꼭 한 번 들러보시라고 조심스레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예쁜 커피 사진 보시고 다들 기분 좋은 오후 보내시길 바랄게요!